수도자들의 시작
1953년 방유룡 안드레아 신부에 의해 창설된 형제수도회로써
순교자적 삶을 실천하며, 나아가 우리한국교회의 힘이 될
사제양성과 수도자양성에 큰못자리로써의 역활이
기대되는 곳이다.
한국순교복자성직 수도회 본원은 수도회의총본부이며,
신학교,대학원 학생수사님들,신부님들과 원로수사님들이
생활하시는 곳으로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창설신부님께서 염원하시던 기도와 가사로써,
직,간접으로 협력하여 하느님 나라를 완성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1985년부터 현재까지 파견되어 활동하고 있다.